[경북일보] 와이즈 토토 앱, 6~7일 오픈피직스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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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444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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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함께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는 와이즈 토토 앱를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하는행사가 와이즈 토토 앱에서 열린다.
포스텍은 오는 6~7일 대학 정보통신연구소 1층 와이즈 토토 앱시연강의실에서 POSTECH OPEN PHYSICS DAY(이하 오픈피직스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심포지엄(6일 오후 2시 30분) △과학대중 강연(6일 오후 1시) △와이즈 토토 앱교육실험기기 전시및 시연 (6~7일 오전 9시~오후 5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진로상담등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픈피직스데이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포스텍 와이즈 토토 앱학과가 자체적으로 개발, 일반와이즈 토토 앱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와이즈 토토 앱실험기기 전시 및 시연이다.
이 프로그램은 50여종의 실험기기가 전시돼 실제 시연을 진행한다.
또 초고속·열화상 카메라 영상 자료도 전시돼 어린 학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21세기 한국 과학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김영민 부산대 교수, 이선경 청주교대 교수, 유창모 와이즈 토토 앱 교수, 정진수 한국창의재단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100만달러 수학퀴즈를 주제로 김강태 와이즈 토토 앱 교수가 재미있으면서도 친근한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이 함께 하는 이공계 진로상담코너도 운영된다.
와이즈 토토 앱학 분야에 대한 상담부터, 이공계 학문을공부하는 방법이나 와이즈 토토 앱의입시제도에 대해 폭넓게 상담할 수 있어 이공계 전공자는 물론 대입을 앞두고 있거나 이공계 학문에 대한공부법을 알고 싶은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 토토 앱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와이즈 토토 앱이 꾸준히 발전시켜온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한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면서 오픈피직스데이를 매년 개최해 이공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 새로운 과학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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