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 대한민국 인재상, 도내 토토 승무패 8명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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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1,753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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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인재상, 도내 토토 승무패 8명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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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지역 고교생과 대토토 승무패 등 경북지역에서 총 8명의 토토 승무패이 `2014 대한민국
인재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토토 승무패은 포항제철고(3년) 김지원, 세명고(3년) 황혜령, 삼성생활예술고(3년) 이명희, 포항여자전자고(3년) 김보람 토토 승무패과포스텍(3년) 강민구, 포스텍(4년) 김승현, 한동대(3년) 주재용, 금오공대(4년) 최현진 토토 승무패이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상자는 정부가 학업ㆍ예술ㆍ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창조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자 매년 선발하고 있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토토 승무패과 대토토 승무패을 상대로 도와 중앙 정부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30일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고등토토 승무패 수상자로 선정된 포항제철고 김지원 토토 승무패은 기획재정부 주관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고등부 대상을 받는 등 창의적 사고를 두루 갖춘 인재로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 세명고 황혜령 토토 승무패은 투철한 봉사정신 뿐만 아니라 영어 글쓰기 및 국제 청소년 학술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인재로 꼽힌다. 대토토 승무패 수상자로 선정된 포스텍 강민구 토토 승무패은 나노과학 분야에 탁월한 재능과 창의적 사고로 싱가포르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학 인재로 인정을 받았다. 한동대 주재용 토토 승무패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긍정적 사고로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오며 전국대토토 승무패독서토론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진취적인 인재로, 금오공대 최현진 토토 승무패은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수상 등 발명 및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의와 도전정신이 탁월한 인재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igse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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